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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축구-분석.jpg

 

웨스턴시드니 시드니FC
호주 A리그 개막전입니다.

다시 호주 리그로 건너와 이어가는데,
가끔 분석글을 해외 여러 리그를 작성하다보면
가상 해외 여행을 하는 기분인데요.^^

코로나 시대 이후 해외 출장과 여행이
많이 제한되면서 나쁘지 않은 기분이기도 합니다.^^

시드니 더비로 이어지는 맞대결인데,

양 팀 최근 대결은 4승3무3패로
시드니FC 근소한 우세이고,

원정에서도 6승4무4패로 우위에 있습니다.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는 지난 시즌
9승8무9패 기록하며 8위에 머물렀습니다.

웨일스 출신 칼 로빈슨 감독이 지난 시즌부터
팀을 이끌고 있는데,

뉴캐슬 제츠를 맡고 한 시즌도 안되는 시점에
시드니 원더러스로 자리를 옮겨
호주 무대에서의 성공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래도 MLS 벤쿠버에서 5년간 팀을 맡으며
나름대로 철학을 구축한 바 있어
젊은 감독이긴 해도 지켜볼만 합니다.

올 시즌을 앞두고 J리그에서 오래 활약한
오가와를 영입한 것이 눈에 띄는데,

과거 브라이튼, 퀸즈파크 등에서 활약한
이스라엘 출신 베테랑 공격수 토메르 헤메드도
올 시즌 웰링턴 피닉스에서 이적해
두 자릿 수 이상의 골을 노립니다.

시드니FC는 지난 시즌 막판 6연승으로
역전 우승의 희망을 이어갔지만,

아쉽게 멜버른시티에게 승점 2점차로 뒤지며
연속 우승에 대한 희망이 물거품됐습니다.

워낙 수비 조직력이 리그 최고 수준이기 때문에
올 시즌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볼 수 있는데,

이미 36세에 접어들며 황혼기가 지난
브라질 출신 골게터 보보가
지난 시즌 수준의 활약을 펼칠지 여부,

그리고 부상으로 지난 시즌 어려움이 있어
4골에 머물렀던 역시 34세 베테랑 골게터
레폰드레의 부활 여부도 시드니에게는
성적과 직결될 변수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멜버른시티에서 3시즌 활약하며
리그 적응을 마친 부룬디 출신의 골게터
엘비스 캄소바의 활약 여부도
시드니FC를 지켜봐야 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어쨌든 전체적인 전력이나 밸런스는
시드니FC가 우위에 있다 볼 수 있는데,

지역 더비 매치라는 특수성과
오늘 개막전이라는 이슈가 있어
대등한 흐름으로 예상하며


1-1 무승부.